북 김철민 “첫술에 배부르냐는 말 있지 않습니까?”

“첫술에 배부르냐는 말이 있지 않습네까. 다음 번엔 꼭 등수 먹어서 민족의 기개를 세우갔습니다.”
조정 단일팀 맏형인 북 선수 김철진(27·남자 경량급 무타포어 출전)은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남자 경량급 에이트를 끝으로 조정 경기를 모두 마친 뒤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그는 “조금만 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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