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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비건을 주목하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3일(현지 시각) 신임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스티브 비건(55) 포드자동차 국제담당 부회장을 지명했음을 밝히자, 한-미 외교가에서 나온 반응이다. 비핵화와 상응조처에 관한 대북 실무협상을 도맡을 전담자로서 그의 향후 역할과 비중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비건은 이날 2월 은퇴한 조셉 윤 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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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비건을 주목하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3일(현지 시각) 신임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스티브 비건(55) 포드자동차 국제담당 부회장을 지명했음을 밝히자, 한-미 외교가에서 나온 반응이다. 비핵화와 상응조처에 관한 대북 실무협상을 도맡을 전담자로서 그의 향후 역할과 비중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비건은 이날 2월 은퇴한 조셉 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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