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 ‘내주’ 4차 방북…‘한반도 운명’ 가를 분수령 될 듯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주 4차 평양 방문을 한다고 공식 발표함에 따라,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교착 상태’에 빠졌던 한반도 정세가 다시 분주해졌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결과에 따라 9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방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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