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어머니 만났다가 ‘간첩 누명’ 쓴 사내…26년 만에 동생들과 상봉

《24∼26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2차 행사가 24일 오후 3시15분께 첫 단체상봉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남과 북의 이산가족에게 허용된 시간은 2박3일, 모두 12시간이다. 남북 81가족의 가슴아픈 사연 가운데 일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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