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야생동물 추적해 한눈에 본다

지난 15일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러시아 모듈 즈베즈다 외부에 한 대형 안테나가 설치됐다. 2명의 러시아 우주비행사가 7시간이 넘는 작업 끝에 설치한 이 안테나의 1차 임무는 사람이 아닌 동물과 교신하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동물의 몸에 부착된 송신기에서 보내는 정보를 받아 지상의 과학자들에게 전달해준다. 이 특별한 안테나는 `우주를 이용한..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