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1960~80년대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살 수 있었던 추억의 ‘빽판’, ‘빨간책’, 전자오락 등을 전시하는 특별기획전 <메이드 인 청계천: 대중문화 ‘빽판’의 시대’>를 24일부터 11월11일까지 연다.
무료로 관람이 가능한 이번 특별전은 저작권 개념이 없었던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시절 추억의 대중문화 콘텐츠를 ..
from 한겨레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1960~80년대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살 수 있었던 추억의 ‘빽판’, ‘빨간책’, 전자오락 등을 전시하는 특별기획전 <메이드 인 청계천: 대중문화 ‘빽판’의 시대’>를 24일부터 11월11일까지 연다.
무료로 관람이 가능한 이번 특별전은 저작권 개념이 없었던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시절 추억의 대중문화 콘텐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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