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종료 하루 앞둔 특검, 드루킹 일당 10명 기소

수사 종료를 하루 앞둔 24일 허익범 특별검사가 ‘드루킹’ 김동원씨 등 일당 10명을 댓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특검은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이들의 범행에 가담했다고 보고 곧 기소한다는 계획이다.
특검은 이날 오후 4시 김씨를 비롯해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인 ‘둘리’ 우아무개씨, ‘솔본아르타’ 양아무개씨, ‘서유기’ 박아무개씨, ‘초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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