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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혼수래 혼수거
17.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1888~1935)
‘아라비아의 로렌스’ 그는 인간이 되고 싶어 한 안드로이드가 빼닮고자 한 인물이다. 인간들이 창조자를 찾아 외계로 떠난다는 내용의 영화 <프로메테우스>(2012년)에는 흥미로운 장면이 등장한다. 우주 여행에 나선 인간들이 2년간의 동면에 들어 있을 때, 혼자 깨어 우주..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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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혼수래 혼수거
17.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1888~1935)
‘아라비아의 로렌스’ 그는 인간이 되고 싶어 한 안드로이드가 빼닮고자 한 인물이다. 인간들이 창조자를 찾아 외계로 떠난다는 내용의 영화 <프로메테우스>(2012년)에는 흥미로운 장면이 등장한다. 우주 여행에 나선 인간들이 2년간의 동면에 들어 있을 때, 혼자 깨어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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