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가 될 것이냐 ‘기자’가 될 것이냐

[토요판]김선영의 드담드담
일본드라마 <미드나이트 저널-사라진 유괴범을 쫓아라! 7년 전의 진실>
일본 도쿄와 가나가와에서 아동 연쇄 유괴 사건이 발생한다. 두 아이가 살해당하고 한 명은 실종된 상태에서 용의자가 붙잡힌다. 사건을 집중취재하던 사회부 기자 세키구치 고타로(다케노우치 유타카)는 실종 아동의 생사를 끝까지 추적해 생존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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