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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이 아시안게임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24년 만에 감격의 ‘금빛 찌르기’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하태규(29), 손영기(33·이상 대전도시공사), 허준(30·광주시청), 이광현(25·화성시청)이다.
이들은 24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글로라 붕카르노(GBK)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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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이 아시안게임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24년 만에 감격의 ‘금빛 찌르기’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하태규(29), 손영기(33·이상 대전도시공사), 허준(30·광주시청), 이광현(25·화성시청)이다.
이들은 24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글로라 붕카르노(GBK)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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