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사람도 김명수 사람도 “법원을 지켜라”

[토요판] 뉴스분석 왜
개혁 더딘 김명수 대법원
▶김명수 대법원장이 다음달 27일 취임 1년을 맞는다. 양승태 사법부의 전방위적 ‘사법농단’ 의혹 진상규명, 재판 중심의 사법행정 확립 등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진척이 더디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임명된 고위 법관들에 포위당했다는 ‘동정론’도 시효가 다했다는 지적이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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