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스토리] “잠깐 다녀올게” 그 뒤로 68년…남북, 헤어진 순간들

24일부터 시작된 2차 금강산 이산가족상봉. 강원도 속초에서 만난 2차 상봉단은 떨어져 있던 세월만큼 많은 사연을 들려줬습니다. 김복남(94) 할머니는 북한에 있는 동생이 그리울 때면 노래를 불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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