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입추 왔지만 떠난다…외풍 막는 ‘추풍’ 되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지난 2년간 가장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의 곁을 떠나지 않고, 외풍을 막아낼 ‘추풍‘이 될 것을 약속한다”며 마지막 고별사를 전했다.
추 대표는 이날 “여러분께 이 자리에서 약속했었다. 균형추, 중심추가 돼서 반드시 더불어민주당 승리 역사를 쓰겠다고 했는데,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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