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1위 박주민…‘초선 세월호 변호사’ 돌풍

더불어민주당 8·25전당대회에서 1위 최고위원으로 초선 박주민 의원(45·서울 은평갑)이 당선됐다. ‘세월호 변호사’로 유명한 박주민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 ‘힘없는 자들의 힘’을 슬로건으로 외치며 최고위원에 도전했고, 국회의원 배지를 단 지 2년3개월만에 집권여당의 최고위원이 됐다. 21.28%를 득표한 박 의원에 이어 재선 박광온 의원(61·경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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