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해찬 신임대표 “민생·고용 문제 최우선 삼겠다”

더불어민주당의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새 대표에 선출된 이해찬(66·세종) 의원은 “민생경제연석회의를 구성해서 노동·고용 문제나 민생 관련 사안들을 최우선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이날 당선 직후 기자회견에서 “(당선 직후) 제일 방점을 둔 것은 민생경제 연석회의 구성해서 여러가지 노동문제나 고용문제들, 민생 관련 사안들”이라며 ..

from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