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붓했던 3시간 ‘개별 점심’…’작별’ 앞두고 터진 눈물

[앵커]지금 금강산호텔에서는 2박 3일 일정의 2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틀째인 오늘(25일)은 가족들끼리만 보낼 수 있는 귀한 시간도 주어졌습니다.박민규 기자가 상봉 모습을 전합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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