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주차장서 교사 승용차에 3살 어린이 치여 숨져

어린이집 주차장에서 보육교사가 몰던 차량에 3살 남자 어린이가 치여 숨졌다.
25일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께 당진시 송악면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서 보육교사 A(43)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B(3)군을 들이받았다.
어린이집 관계자가 B군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B군은 숨졌다.
당시 B군은 담임 보육교사와 함께 야외 수업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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