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낙태 치외법권 지역이다“

“임신중단은 기본권이다, 나의 몸은 불법이 아니다!”
검은 옷을 입은 125명의 여성이 똑같이 생긴 약 상자를 받아들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임신중단 약물인 ‘미프진(미페프리스톤)’이고, 일부는 미프진과 비슷하게 생긴 비타민이다. 사회자가 “약을 입속에 넣어달라”고 하자 이들은 모두 알약을 혀 밑에 넣고 녹였다. 실제로 미프진을 복용하는 방법이다…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