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전대)에서 40대 초선 의원 2명이 5명을 뽑는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면서 ‘젊은 바람’을 일으켰다. 민주당 지도부에 40대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주인공은 박주민(45·서울 은평갑), 김해영(41·부산 연제) 의원이다.
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최고위원 경선에서 박 의원은 대의원·권리당원·여론조사를 합산한 최..
from 한겨레
|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전대)에서 40대 초선 의원 2명이 5명을 뽑는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면서 ‘젊은 바람’을 일으켰다. 민주당 지도부에 40대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주인공은 박주민(45·서울 은평갑), 김해영(41·부산 연제) 의원이다.
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최고위원 경선에서 박 의원은 대의원·권리당원·여론조사를 합산한 최..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