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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허들을 다 넘은 뒤 그의 앞에 다른 주자는 없었다. 초반부더 선두로 치고나가며 가뿐하게 결승선을 끊었다.
정혜림(31·광주광역시청)은 26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13초20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8년 만에 한국 육..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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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허들을 다 넘은 뒤 그의 앞에 다른 주자는 없었다. 초반부더 선두로 치고나가며 가뿐하게 결승선을 끊었다.
정혜림(31·광주광역시청)은 26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13초20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8년 만에 한국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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