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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아르헨티나의 염호(소금호수) 광권을 인수하면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로 쓰이는 리튬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포스코는 27일(현지시각) 오스트레일리아 퍼스에서 자원개발 업체인 갤럭시리소스와 리튬 염호 광권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가 광권을 확보한 염호는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 호수의 북..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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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아르헨티나의 염호(소금호수) 광권을 인수하면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로 쓰이는 리튬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포스코는 27일(현지시각) 오스트레일리아 퍼스에서 자원개발 업체인 갤럭시리소스와 리튬 염호 광권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가 광권을 확보한 염호는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 호수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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