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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호(32) 작가는 요즘 청년미술판에서 ‘뜨는 작가’ 가운데 한명이다. 2014년 이래로 인스타그램이나 구글 등에 올라온 온라인 이미지들을 매일같이 수집해 드로잉 작품으로 만든 뒤 다양한 방식으로 배포하는 작업방식을 개발해왔다. 밴드 혁오의 앨범 재킷 이미지도 이런 스타일로 제작해 주목받았다. 온라인 이미지들을 닥치는 대로 끌어모아 드로잉하고..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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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호(32) 작가는 요즘 청년미술판에서 ‘뜨는 작가’ 가운데 한명이다. 2014년 이래로 인스타그램이나 구글 등에 올라온 온라인 이미지들을 매일같이 수집해 드로잉 작품으로 만든 뒤 다양한 방식으로 배포하는 작업방식을 개발해왔다. 밴드 혁오의 앨범 재킷 이미지도 이런 스타일로 제작해 주목받았다. 온라인 이미지들을 닥치는 대로 끌어모아 드로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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