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장애인에게 얄미운 인공지능 / 방귀희

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
“액션 영화 찾아줘. 세번째 틀어줘.” 이렇게 사람이 음성으로 명령하면 음성으로 답변하는 사물인터넷이 우리 가정의 새로운 패턴이 되어가고 있다. 이 광고를 본 한 청각장애인이 친척집에 갔다가 실험을 해보니 자기 목소리는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기계이지만 얄미웠다고 했다. 음성서비스에 매..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