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동정

⊙ 염수정 추기경(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은 27일 가수 고 최희준씨의 유가족에게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 고인이 2007년 명동성당에서 봉헌한 가톨릭 문화예술인 미사(사진)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하숙생’을 불렀던 기억과 함께 전임 정진석 추기경의 애창곡이라고 소개했다. 고인은 국회의원으로 활동 때 사형제 폐지 법안 발의에 앞장서는 등 가톨릭 신앙을 철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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