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합천창녕보, 사상 최악의 녹조 기록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유해성 남조류 세포수가 물 1㎖당 126만4052개를 기록했다. 4대강 사업 이후 16개 모든 보를 통틀어 사상 최악의 녹조가 발생한 것이다.
환경부는 27일 “지난 22일 합천창녕보 상류 500m의 대표 지점에서 채취한 강물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왔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7일 다시 수질 측정을 했으며 결과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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