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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약 5년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7명의 교사·교수 필자로 나서
같은 사안, 다른 사설 해석해
‘진영논리로 갈등 펼치기보단
의견 차이 차분하게 비교하며
폭넓게 사고할 기회 마련’ 취지
한겨레 ‘학생’, 중앙 ‘일반인’ 주목
“여러 신문 비교했으면” 아쉬움도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공동기..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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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약 5년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7명의 교사·교수 필자로 나서
같은 사안, 다른 사설 해석해
‘진영논리로 갈등 펼치기보단
의견 차이 차분하게 비교하며
폭넓게 사고할 기회 마련’ 취지
한겨레 ‘학생’, 중앙 ‘일반인’ 주목
“여러 신문 비교했으면” 아쉬움도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공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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