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강국 ‘옛말’…리커브 금 2개 그쳐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입지가 아시아 무대에서도 흔들리고 있다. 금메달 8개가 걸린 아시안게임에서 최대 7개를 목표로 삼았지만 최대 4개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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