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철퇴’ 피해 고스란히 학생 몫으로…대학평가 후폭풍

[앵커]교육부가 지난주 전국 300여 개 대학교의 ‘역량 진단’ 결과를 내놨습니다. 이 가운데 3분의 1에 달하는 학교에 대해서 ‘스스로 개선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학교들은 내년 신입생을 적게 받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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