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단일팀 “체육부문 대북 제재 완화해달라”

카누 단일팀 남북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과 유엔의 체육부문 제재를 완화해달라고 요구했다.
북 카누협회 김광철 서기장은 27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남북 카누 단일팀 기자회견에 참석해 “제가 하고 싶은 소리는 아직도 미국과 유엔이 평화와 친선을 바라는 세계 인민들의 지향과 어긋나게 제재를 강화..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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