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로힝야족 탄압” 미얀마 군부 계정도 삭제

미국 정보기술(IT) 업체 페이스북이 27일 미얀마의 이슬람교도 소수 민족인 로힝야족을 탄압해온 군부 관계자의 계정을 폐쇄하고 관련 게시물도 삭제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각) 성명을 내어 “미얀마 개인과 단체 계정 수십개의 활동을 금지시켰다”면서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총사령관과 군부 소유 미야와디 티브이(TV)가 포함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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