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는 담배꽁초를 줍는 까마귀가 있다

프랑스의 한 테마파크에선 입장객이 버린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까마귀 청소부’가 처리한다.
<로이터> 통신은 11일 프랑스 서부 에페스 르퓌뒤푸에에 있는 역사테마파크 ‘퓌뒤푸’에서 담배꽁초와 작은 쓰레기를 주워오도록 까마귀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 훈련을 받은 까마귀 여섯 마리는 공원을 날아다니면서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물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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