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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장 위구르족 정책을 비판해온 위구르족 학자 일함 토티(46) 중앙민족대 교수에게 미국 의회 의원들이 노벨평화상 수여를 추천하고 나서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 등 여야 의원 13명은 30일 노르웨이 노벨평화상 위원회 앞으로 편지를 보내, 올해 수상자로 토티 교수를 추천했다. 경제학자인 토티 교수는 베이징 민족대..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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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장 위구르족 정책을 비판해온 위구르족 학자 일함 토티(46) 중앙민족대 교수에게 미국 의회 의원들이 노벨평화상 수여를 추천하고 나서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 등 여야 의원 13명은 30일 노르웨이 노벨평화상 위원회 앞으로 편지를 보내, 올해 수상자로 토티 교수를 추천했다. 경제학자인 토티 교수는 베이징 민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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