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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대행은 북-미 협상에서 주한미군 문제는 의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내퍼 대행은 30일(현지시각) 워싱턴의 우드로윌슨센터에서 ‘한반도 새 시대의 지정학적 함의’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오찬 연설을 통해 “주한미군 문제는 북한과의 협상에서 테이블 위에 올라온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한미군 문..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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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대행은 북-미 협상에서 주한미군 문제는 의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내퍼 대행은 30일(현지시각) 워싱턴의 우드로윌슨센터에서 ‘한반도 새 시대의 지정학적 함의’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오찬 연설을 통해 “주한미군 문제는 북한과의 협상에서 테이블 위에 올라온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한미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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