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황제투자’ 논란

‘광주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설법인에 2대 투자자로 참여하는 현대자동차가 자기자본금의 81%가 확보한 뒤에야 투자금을 납입하기로 해 ‘황제투자’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시와 현대차의 투자 협약서에 현대차의 연간 위탁생산 물량도 명시되지 않은 점도 논란거리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광주시와 현대차의 투자협약을 보면, 현대차는 신설법인의 자기자본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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