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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3보급단이 도심 외곽으로 이전하는 등 인천지역 군부대 통합·재배치로 여의도 면적 절반에 이르는 땅이 시민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인천시와 국방부는 31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군부대 재배치 사업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정책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의 6개 예비군훈련장을 부평구 일신동과 계양구 둑실동 등 2곳으로 통합하고..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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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3보급단이 도심 외곽으로 이전하는 등 인천지역 군부대 통합·재배치로 여의도 면적 절반에 이르는 땅이 시민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인천시와 국방부는 31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군부대 재배치 사업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정책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의 6개 예비군훈련장을 부평구 일신동과 계양구 둑실동 등 2곳으로 통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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