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무료 생리대’ 3개월 비치해보니 “남용 없어”…200곳으로 확대

서울시가 공공기관에 무료로 비치한 ‘비상용 생리대’에 대해 이용자가 대체로 만족했으며 우려됐던 남용 문제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비상용 생리대 비치 기관을 올해 200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8일부터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복지관 등 청소년·여성이 이용하는 서울시내 11개 공공기관에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를..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