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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삶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영화 <태일이>를 응원했다. 염정아는 31일 공개된 영상메시지를 통해 “49년 전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스스로의 몸에 불을 붙인 전태일의 이야기가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삶을 영화로 만날 수 있는 것에 저도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고 밝혔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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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삶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영화 <태일이>를 응원했다. 염정아는 31일 공개된 영상메시지를 통해 “49년 전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스스로의 몸에 불을 붙인 전태일의 이야기가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삶을 영화로 만날 수 있는 것에 저도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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