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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새해 첫 도전에 나선다.
무대는 오는 2월6~9일 나흘 동안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대회다. 페드컵은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으로 ‘테니스의 여자월드컵’으로 불린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인도네시아, 퍼시픽-오세아니아(태평양·오세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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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새해 첫 도전에 나선다.
무대는 오는 2월6~9일 나흘 동안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대회다. 페드컵은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으로 ‘테니스의 여자월드컵’으로 불린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인도네시아, 퍼시픽-오세아니아(태평양·오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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