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포토] 평화인권운동가 김복동의 삶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자리에 멈추지 않고, 평화인권운동가로 치열하게 온삶을 살다가 김복동 할머니의 걸어온 길을 사진과 영상으로 돌아봅니다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은 1일 오전 오전 6시30분에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엄수되며 오전 8시30분 서울광장에서 노제, 10시30분 평화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영결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사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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