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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님(대통령님) 연탄니(이) 비사서(비싸서) 우리가 춥씁니다(춥습니다). 연탄값을 내레주세요(내려주세요).”
31일 오전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이사(연탄은행전국협의회 회장)가 꼭 한 달 만에 다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 섰다. 허 대표는 지난달 31일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탄이 금탄이 되고 있어요. 좀 막아주세요”라고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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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님(대통령님) 연탄니(이) 비사서(비싸서) 우리가 춥씁니다(춥습니다). 연탄값을 내레주세요(내려주세요).”
31일 오전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이사(연탄은행전국협의회 회장)가 꼭 한 달 만에 다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 섰다. 허 대표는 지난달 31일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탄이 금탄이 되고 있어요. 좀 막아주세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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