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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 사고 53일째인 31일 시민사회단체들이 설 전에 고인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작업에 나설 것을 정부에 요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에 나섰다.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원회'(대책위)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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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 사고 53일째인 31일 시민사회단체들이 설 전에 고인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작업에 나설 것을 정부에 요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에 나섰다.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원회'(대책위)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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