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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기 투쟁사업장’ 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이 사측과 집중 교섭에 들어간다. 13년째 노숙투쟁을 벌이고 있는 이들이 이번 설은 농성장이 아닌 가족의 품에서 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31일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콜텍지회는 오후 5시 콜텍 사쪽과 만나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교섭에 들어갔고, 이튿날인 다음달 1일 오전에도 교섭이 한차례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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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기 투쟁사업장’ 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이 사측과 집중 교섭에 들어간다. 13년째 노숙투쟁을 벌이고 있는 이들이 이번 설은 농성장이 아닌 가족의 품에서 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31일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콜텍지회는 오후 5시 콜텍 사쪽과 만나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교섭에 들어갔고, 이튿날인 다음달 1일 오전에도 교섭이 한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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