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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이 시민단체 반발에 떠밀려 초등학교 건물 229곳에 지문인식기를 설치하려던 계획을 보류했다.
대구지역 시민단체 30여곳으로 구성된 ‘지문등록 반대를 위한 대구청소년 학부모연대’는 31일 오전 11시 대구시내 대구교육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구교육청이 초등학교 건물 229곳에 안전도어 시스템을 설치해 초등학생들이 지문인식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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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이 시민단체 반발에 떠밀려 초등학교 건물 229곳에 지문인식기를 설치하려던 계획을 보류했다.
대구지역 시민단체 30여곳으로 구성된 ‘지문등록 반대를 위한 대구청소년 학부모연대’는 31일 오전 11시 대구시내 대구교육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구교육청이 초등학교 건물 229곳에 안전도어 시스템을 설치해 초등학생들이 지문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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