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세상의 저녁] ‘한중일 공동체’에 대한 상상

정찬
세상의 저녁
일본 해상 초계기가 한국 해군으로부터 추적 레이더 조준을 당했다는 일본 정부의 항의로 시작된 한-일 갈등이 한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1월25일 <아사히신문>은 방위성의 한 간부가 ‘한국 피로증’을 거론하며 “일본 열도를 미국 서해안의 캘리포니아 앞바다로 옮기고 싶다. 그러면 북한도 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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