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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욱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1995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상영되었다. 1983년에 출간된 동화 작가 딕 킹스미스의 소설 <양치기 돼지>를 원작으로 만든 <베이브>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꼬마 돼지 베이브>라는 제목으로 만날 수 있었다. 어린이 관객을 예상하며 손쉽게 만든 영화라고 속단할 수도 있겠으나..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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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욱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1995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상영되었다. 1983년에 출간된 동화 작가 딕 킹스미스의 소설 <양치기 돼지>를 원작으로 만든 <베이브>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꼬마 돼지 베이브>라는 제목으로 만날 수 있었다. 어린이 관객을 예상하며 손쉽게 만든 영화라고 속단할 수도 있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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