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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KT)와 시민단체 및 소상공인 대표들로 구성된 ‘케이티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에 따른 상생보상협의체’는 본격적인 피해 배상액 산정 절차에 들어가기에 앞서 공개적으로 다시 피해 배상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배상 절차가 본격 개시되는 것이다.
2월15일부터 3월15일까지 문자메시지·이메일·우편물·현수막과 텔레비전 광고 등을 활용해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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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KT)와 시민단체 및 소상공인 대표들로 구성된 ‘케이티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에 따른 상생보상협의체’는 본격적인 피해 배상액 산정 절차에 들어가기에 앞서 공개적으로 다시 피해 배상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배상 절차가 본격 개시되는 것이다.
2월15일부터 3월15일까지 문자메시지·이메일·우편물·현수막과 텔레비전 광고 등을 활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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