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이민호’ 막으려 바꾼 현장실습, 1년만에 도루묵 되나

사망 사고가 잇따랐던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관련해 지난해 안전을 강화한 ‘학습 중심 현장실습’ 정책을 전면 실시했던 교육부가 1년 만에 새 정책을 내놨다. 교육부는 현장실습 참여 기업·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완방안’이라고 밝혔지만, 일부에선 ‘개악안’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년..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