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출판 새 책

식물혁명 “뇌가 없어도 기억한다.” “뿌리와 가지들은 제각각 살아가는 개별 생명체의 조합으로 생존을 위해 민주주의를 이룬다.” 식물의 놀라운 능력을 소개하며 지구의 미래를 위한 해결책을 식물에게서 찾는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최고의 모델이 식물이기 때문이다. 스테파노 만쿠소 지음, 김현주 옮김/동아엠앤비·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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