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미 vs 펄펄 끓는 호주…지구촌 ‘극한 날씨’

[앵커]미국 중서부는 얼어붙었고 호주는 펄펄 끓고 있습니다. 한쪽은 섭씨 영하 48도, 다른 한쪽은 60년 만의 영상 50도. 말 그대로 극한의 날씨입니다.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모든 게 꽁꽁 얼어버린 미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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