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행세하며 1천여명 ‘무면허’ 성형수술…10억 수익

[앵커]의사 행세를 하며 직접 성형 수술을 한 70대 간호 조무사와 병원장이 구속됐습니다. 이 간호 조무사는 동네 미용실 등에서 고객을 끌어 모았는데 평소에 원장으로 불리면서 주변을 철저하게 속였습니다.류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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